한국 드라마 '시크릿 가든' 출연: 현빈, 하지원, 윤상현, 김사랑 등
한국 TV 시리즈 '시크릿 가든'. 게임과 현실을 오가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파리의 연인', '온' 등 인기 드라마를 함께 작업한 신우철 감독과 김은숙 작가가 공동 제작한다. 에어'. 현빈, 하지원이 프로듀싱한다. 윤상현, 김샤론 등이 주연을 맡았다.
가을드라마의 명작이라 할 수 있는 '시크릿 가든'은 게임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로, 현빈과 하지원이 연기하는 커플이 예상치 못한 엇갈린 교류를 촉발했다.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극은 만날 때마다 다툼을 벌이는 적 주원(현빈)과 라린(하지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수원은 까다롭고 액션을 꿈꾸는 라린. 감독은 영혼을 교환하고, 서로의 몸에서 전혀 다른 삶을 마주하며, 서로를 떼어놓지 못한 채 점차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