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가져온 가뭄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이번 새로운 폭우와 홍수가 또 올 것이다. 지리적 위치에 얽매여 있는 우리 나라 산시 간천 중경 인민은 고온을 참은 후 곧 가뭄과 장마를 엄중히 막아야 한다. 그렇다면 민중들은 어떤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 과학적으로 침수를 방지해야 합니까?
우선, 우리는 이 가뭄과 홍수가 급전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가뭄과 장마가 급전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과학적으로 엄중히 방지하고 최소의 손실을 실현하여 최대의 승리를 얻을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과학명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뭄과 장마 급전이란 초기 기간 동안 가뭄이 계속됐다가 단기간에 강우가 내려 홍수의 위험 형세를 형성하는 것을 가리킨다. 산시, 간천, 중경 지역은 지리적 위치 제한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수토유출이 비교적 심한 지역이다. 따라서 계속되는 가뭄 이후 갑작스러운 폭우 강수는 이 지역에서 방어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파멸적인 타격을 줄 것이며,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재해는 산사태산사태 등이다. 이런 재해는 쉽게 피하지 못하고 구조하기가 매우 어렵고, 생존 확률이 매우 낮으며,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해 괴로워하며, 일찍 예방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그러나 옛말에 좋은 말이 있고, 지기는 서로를 알고, 백전백승이 있다. 더구나 이런 재해는 모두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릴 수 있다. 그래서 가뭄과 장마가 급전한 형성 원인을 충분히 이해했다. 민중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첫 번째 점도 민중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며, 해당 중앙에서 발표한 재해 정보를 적시에 주시하고 있다. 산시간천유에 있는 민중들이 언젠가 물수류 공식 재해 정보를 들었다면, 반드시 제때에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공식 지정 피난지로 피난을 가야 한다. 이 재해를 자의적으로 생각하지 마라.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지 마라. 익사하는 것은 대부분 수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물며, 이 지역의 재해는 대부분 산사태이다. 수영의 난이도에 비하면 천차차이다.
두 번째 요점은 사적으로 강가로 나가지 말고 흙이 많은 산변으로 가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지역은 수해로 치명적인 재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정보화 시대에 가장 부족해서는 안 되는 것은 자율방범 의식이다. 설령 지역에 공식적으로 통보되지 않았더라도 이런 것은 오래 머물지 말라는 것이다. 작은 규모의 재해라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요점은 그에 상응하는 응급준비를 하는 것이다. 결국 재난이 닥쳤을 때 우리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제한적이다. 그래서 스스로 충분한 자원을 비축해 응급처치를 하고 구조대원들을 기다리는 것도 일정을 잡아야 한다.
네 번째 요점은 당의 지휘를 따르고, 당을 믿으며, 정말로 대피할 필요가 있을 때 망설이지 말고, 인민 해방군에게 어려운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결국 모두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구하는데, 마땅히 있어야 할 심리적 준비는 여전히 있어야 한다.
다섯째, 헛소문을 듣지 말고 공식적인 통보만 믿고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지 않고 속는 것을 막는 것은 득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