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의학의 내부증후군 실험을 언급한 '니하이샤와의 양동대화' 오디오클립을 듣고 한의학을 생각하게 됐다.
그 중에서도 도구를 사용해 성분을 측정하고, 쥐를 이용해 실험을 하는 등 서양의학과 유사한 과학적인 실험이 없기 때문에 한의학은 후진적이라고 여겨진다. 그리고 믿을 만하다. 한의학에는 이런 실험이 없지만, 양기차오(梁秀橋)의 말을 빌리자면, '맑은 마음이 천리'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것은 내증후군 실험이다. 중국 전통 의학의.
최근 읽은 책 '인간 양기와 질병: 위대한 의사 리커와의 대화'가 생각난다. 그 책에서 리커 선생은 자신의 약을 시도한 경험이 실제로 내부 증후군입니다. 그는 어린 학생들이 직접 맛보고 약효가 이동하는 경락을 경험하도록 권장했습니다.
흰쥐를 이용한 실험과 비교하면, 한의학의 내부증후군 실험 중 본질적인 진실에 더 가까운 것은 무엇일까요? 쥐와 인간 사이에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인간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오늘 저는 "영양 상실: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기"라는 책의 한 구절을 보았는데, 그 내용에 깊이 동의합니다.
뜸 경력 10년인 사람으로서 차츰차츰 탐색하면서 내증후군 실험도 하고 있어요. 저도 한 때 8개월 동안 지속되었던 초기 불규칙한 월경 때문에 굉장히 괴로웠어요. 병목 현상이 발생하여 한동안 효과를 볼 수 없었습니다. 남편과 상담하여 전문적인 기술을 경험하기 위해 뜸 스튜디오에갔습니다. 뜸을 하면서 현재 순간에 충실하고 뜸의 채널링 효과를 경험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이득이었습니다. 즉, 내 몸을 통해 흐르는 열의 흐름이 경락을 순환합니다. 실제로 명상하고 체험해 보면 정말 실감이 납니다. 예를 들어 겨울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손발이 시릴 때 뜸항아리를 허리에 올려놓고 유심히 느껴봅니다. 열이 시냇물처럼 천천히 퍼져나가는데 15분 만에 손과 발이 따뜻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밤새 자고 나면 발이 따뜻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한의학이 뒤처져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제 글을 주의 깊게 읽고 진실을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당신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