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신저는 어머니를 위해 지옥에 가고, 목숨을 잃고, 선녀를 죽이는 대가를 치르고 진실의 종을 울렸다. (그러므로 아니앙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되지만 천국에 가지 않고 환생한다.) 2 지옥왕은 “도는 희생을 치르고 천국에 머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다오는 지상으로 내려와야 한다. (사신은 기억했지만 기억하지 못하는 척 한 것 같습니다) 3. 마녀령은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뒤 자살한 것이지 동시에 자살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