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로 '드림하이'라 불리며, 긴장하면 귀가 들리는 송센동(산동) 역을 맡아 방송됐다. 2011년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 드라마는 김수현이 처음으로 남자 주연을 맡았다.
참고 자료/view/4655492.htm?fr=alad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