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제쳐두고 미술을 배우면 정서를 함양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으며 창의력과 미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은 취업에 대한 걱정이 더 큰 것 같아요. 미술 전공자의 진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물론 미술을 전공한 졸업생 중에도 잘 나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현재 취업과 비교하면 디자인 전공이 확실히 낫습니다. 적어도 실직은 안 한다는 보장이 있지만 현재 디자인 전문가는 포화 상태입니다. 디자인을 하고 싶다면 디자인을 잘해야 합니다! 건축, 전시, 인테리어는 월급은 평준화되어 있지만 디자인 디렉터가 되어야 하고, 전무이사가 되어야 합니다.
사실 미술 전공자의 취업 방향은 아직까지 비교적 넓습니다. 졸업 후에는 화가가 될 수도 있고 미술 교사가 될 수도 있고 미술 관련 연구 작업에 참여할 수도 있으며 물론 더 흥미로운 직업이 있습니다.
요즘 국가가 번성하고 게임 산업도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애니메이션 인재가 필요하며, 이는 예술 직업의 강점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인재에 목말라하고 있으며, 우수한 학생들이 졸업 후 날아갈 것을 우려하여 학교에서 직접 인재를 예약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전공이라면 취업의 방향도 다양합니다. 디자인은 사실 시각 커뮤니케이션, 환경 디자인, 조경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합니다. 이러한 디자인 전공의 취업 방향은 일반적으로 홈 데코레이션, 건축 조경 기획, 그래픽 디자이너,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과 같은 디자인 산업을 선호합니다. 이러한 업계의 급여 수준은 비교적 객관적인 편입니다!
요약하면, 미대생들의 졸업 후 취업 방향은 그리 좁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인재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기업도 많기 때문에 미대생들의 취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열심히 노력한다면 취업이 안 될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