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한 것은 박근혜가 벌금을 내지 않고 1억2600만 위안을 체납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 자택을 압수할 예정이다. 박근혜 자택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경매로 맡겨졌고, 경매에서 나온 돈은 벌금으로 쓰였다. 검찰은 부동산에 대한 해당 판결과 함께 박근혜 금융자산에 대해서도 강제집행을 해 26억원을 추징했다. 하지만 이 막대한 돈은 크게 회수할 수 없고, 박근혜 본인도 징역 3년을 선고받게 된다.
박근혜는 이미 한국에서 세 번째로 체포된 전직 대통령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체포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한국 국민의 큰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무려 13개나 되는 범죄를 저지른 전직 대통령은 뇌물수수, 직권남용, 공무누설, 강요, 강요미수 등 범죄행위에 연루됐을 뿐만 아니라 역대 최다 범죄를 저질렀다. 전직 대통령을 체포했습니다. 박근혜의 주요 죄목은 뇌물 수수였다. 검찰은 박근혜가 측근 최순실과 공모해 대통령직을 남용하고, 삼성에 최순실 미르재단에게 배상을 요구했다고 기소했다. K스포츠재단과 최순실 조카가 운영하는 회사에 스포츠인재센터가 298억원을 지원한다.
박근혜가 강요한 기업은 삼성 외에도 무려 53개다. 이 가운데 박근혜가 뇌물을 받고 무려 868억 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강요했다. 그래서 박근혜의 범죄가 밝혀진 후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의 성격이 너무 나쁘다는 비난을 퍼부었다. 이는 국가 이미지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희망도 무너지게 만든다.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생각해야 하는데 이해관계에 눈이 먼 그는 정말 국민의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
박근혜는 각종 범죄 혐의로 검찰에 폭로된 뒤에도 여전히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다행히 법조계는 개방적이고 철저해 박근혜는 여전히 법의 처벌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