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한국전쟁 이후 줄곧 한국에 주둔해 왔으며, 지금까지 수십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미국의 주둔군에 대해서도 일부 민중, 심지어 정부 관리들이 반대하지만, 미국 주둔군은 줄곧 철수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오랜 기간 동안 철수하지 않을 것이다. 주한미군은 줄곧 가려고 하지 않는데, 미국의 이유와 한국의 이유가 있다. 미국은 철수하려 하지 않고, 한국은 미군을 철수시킬 엄두가 나지 않는다.
미국이 계속 가려고 하지 않는 이유는 주한미군이 미국을 위해 큰 이익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항상 미국 국제사무의 남동생이자 타자였다. 기본적으로 미국은 말을 하고, 한국은 감히 따르지 않는다. 삼성이 이후 이렇게 잘 발전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 배후의 진정한 통제인이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은 그것을 제재하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미국이 한국에 주둔하는 것은 한국에서 매우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국에 주둔군이 있어 지정학적 우세도 있다. 동아시아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여기에 주둔하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큰 지리적 우세를 가지고 있어 다른 세력의 발전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다.
한국이 미군을 못 가게 한 것은 한국은 거대한 적과 거대한 위협이 있어 미군의 보호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한국군은 줄곧 세계 10 위권이라고 불렸지만, 사실 연전 때 지휘권에는 군대가 없었고, 강대하게 어디로 갈 수 없었고, 북한에 직면했을 때 한국은 엄청난 압력을 받아 자신을 보호할 수 없었다. 다른 세력은 북한보다 더 실력이 강하다!
그래서 국가 안보, 민족의 신뢰를 위해 한국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엄두가 나지 않으며, 심지어 그들에게 남아 있으라고 요구했다. 지난 2 년 동안 군비 방면에서 트럼프가 어떻게 가격을 제시하든 한국은 모두 승낙한 것이 좋은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