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작.
1. 이번 회에서는 태산이 진씨에게 맞아 쓰러졌고, 경찰이 출동에 나섰다. 진씨는 도주하던 중 경찰이 쏜 바늘에 맞아 다시 경찰서로 연행됐다.
2. "어서!" '미스터 김'은 2012년 11월 5일 대한민국 KBS에서 방송된 일일 가족 드라마입니다. 연출 홍석구, 극본 조정주, 주연 김동완, 왕지혜 .
암모킹버드 이야기
마술개판 황매극' 여달마' 가 왜 인터넷 레드 패러디를 얻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