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드라마는 1940 년대 동삼성을 배경으로 위만통치하에 지하악투를 선보였다. 극중 외과의사 상록수와 영화영사원 연정본은 행복한 부부였지만,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알 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중국 지하당원이고, 하나는 사생은둔한 국민당 요원이다. 비밀 무기 거래에서 각 방면의 세력이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이 부부도 교전에 빠졌다.
2, 1940 년 초, 위만병원 의사 당청은 진보적인 애국의사로, 줄곧 직무를 이용해 항련비밀에 약품을 제공하고, 안전을 위해 남편을 속이고 있다. 당청과 남편 호풍이 위만을 떠나 관내로 살고자 할 때 일본군이 대량의 무기 비밀이 중국에 들어왔다는 것을 의외로 알게 되었다. 당청이 저지하기로 결정한 것은 실정을 모르는 남편을 매우 의아해하고 초조하게 했다. 남편 호풍은 국민당의 주력 항일파이었다. 사실은 그에게 국민당이 정말로 * * * * 소극적인 항일의 본질을 깨닫게 했다. 한 번의 행동에서 사생은거, 은거생활 중 당청과 연연하다. 이때 호풍도 국민당 특무에 의해 발견되어 당청의 안위를 칩으로 삼아 일본군의 비운무기 저지에 참여하도록 강요했다. 부부는 국가의 안위와 상대방의 안전을 위해 서로 신분을 숨기고 오해를 많이 했다. 이번 행동에서 호풍은 항련 전사의 두려움 없는 정신에 감동했다. 전쟁의 세례에서 두 사람은 결국 솔직하게 대하고 손을 잡고 임무를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