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10월 16일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에서 태어난 김아중은 배우이자 진행자이다. 2011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2004년 영화 '비디오테이프를 얻은 사람' 촬영에 참여했다. 2005년에는 KBS 사극 '포세이돈'에서 여자주인공 역으로 주목받았고, 같은 해 드라마 '우리가 이별하자', '이상한 소년 소녀'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영화 '광식형 광' 타이' 촬영 중. 2006년 영화 '미녀의 트러블'에 출연해 이 영화로 제44회 한국영화 대종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TV 시리즈 '그 바보'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TV 시리즈 '사망의 원인'에 출연했습니다. 2012년에는 Chi Cheng과 함께 영화 "My P.S. Partner"에 출연했습니다. 2013년에는 영화 '마법', '심장도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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