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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와 소나는 어떤 파장을 방출하며, 박쥐가 초음파를 방출한다는 발견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좀 길겠는데...LZ가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초음파든 초저주파든 소나에서 나오는 파동이든 다 똑같습니다. 음파는 공기의 진동이지만 초저주파와 초음파는 사람의 귀에 들을 수 없습니다. 초음파의 진동 주파수는 초당 20,000회(즉, 20,000Hz)를 넘을 정도로 너무 높지만 박쥐는 들을 수 있습니다. 초저주파는 초당 20회 미만으로 너무 낮습니다.

레이더 빛의 속도로 전파되는 전파를 방출하며 항공 및 속도 측정에 널리 사용됩니다.

소나는 소리의 속도로 전파되는 음파를 방출하며 해저 상태를 감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사실 LZ의 문제는 매우 간단합니다. 소나와 레이더의 작동 원리는 동일합니다. 둘 다 공간으로 소리/전파를 방출하며 이 공간에서 장애물을 만나면 반사되어 시스템이 반사된 파동을 감지하고 반응합니다.

(레이더의 경우 감지된 물체를 레이더 화면에 표시한다는 의미입니다. 소나의 경우에도 음파를 방출한다는 점만 제외하면 동일합니다. 음파의 속도는 전파의 속도보다 느리고 시간이 걸립니다. 반사파를 감지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레이더와 소나가 방출하는 파동은 다르지만 송신 신호 → 수신 반사파 → 반사파 분석 원리는 박쥐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음파나 전파를 이용한 탐지 기술은 모두 박쥐에 의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