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 선수는 최근 시상대에 다음과 같은 슬로건(사진)을 내걸었다. “백두산(백두산을 가리킨다).(장백산은) 우리 땅이다.” 중국 정부가 한국에 중국에 사과를 요구하자 한국은 성의 있는 입장을 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한국 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에서는 '동북문제'에 대한 불만으로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대사관까지 찾아간 사람도 있다. 성조기를 불태워라! ?
7U@[3b-?창춘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 선수가 최근 시상대에 다음과 같은 슬로건을 내걸었다. (사진) 내용은 '백두산(장백산을 가리킨다)은 우리 땅'이다. 한국에서는 심지어 '동북문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불만을 품고 중국 대사관에 가서 중국 국기를 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