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자오이숙 배우 : 양진야
1990년 미스코리아 서울 대표 중 한 명이었던 한국의 막강 배우이자 라디오 DJ인 양징야는 톱3에 들지 못했다. . 1992년 MBC 제22기 방송인 공채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대표작 '나무림은 전진한다'와 2011년 새 드라마 '낭만동'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중국 이름
Liang Jingya
외국 이름
가명
Yang Zhenya, Yang Zhener
< p>국적한국
생년월일
1971년 7월 25일
직업
배우 , 라디오 DJ
대학원
서울 영동여고
기획사
라오니
대표 작품
오바산 전진하다, 유리의 도시, 결혼할 수 없는 남자 등
주요 성과
1990 미스코리아 서울시 대표
2007년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상
2008년 SBS 방송호스트 버라이어티 신인상
2009년 SBS 방송연예대상 TV스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