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너무 멀다
작사: 황경원 작곡: 황경원
노래: 장괭철
내가 두 눈을 감고 꿈과 진실 사이를 헤매고 있을 때
지난 일은 한 장면 한 장면이 조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어떤 사람들은 어떤 것들은 은혜와 원한이 있다
동류강은 하염없이 자정에
꿈을 꾼다내가 배낭을 메고 집과 타향 사이를 걸을 때
너의 한 글자 한 마디가 귓가에 떠 있다
그 고통, 그 고통, 그 슬픔
한랭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을 무한히 그리워하는 것만 남았다
불어라, 불어라, 바람이 불어라, 길이 너무 멀다
바람을 맞으며 긴 귀로를 맞으며 앞으로 나아가다
가자 천산만수로는 아직 멀었다
산은 여전히 물길이 흐르고 있습니까? 당신은 아직도
를 기다리고 있습니까내가 배낭을 메고 집과 타향 사이를 걸을 때
너의 한 글자 한 마디가 귓가에 떠 있다
그 고통, 그 고통, 그 슬픔
한랭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을 무한히 그리워하는 것만 남았다
불어라, 불어라, 바람이 불어라, 길이 너무 멀다
바람을 맞으며 긴 귀로를 맞으며 앞으로 나아가다
가자 천산만수로는 아직 멀었다
산은 여전히 물길이 흐르고 있습니까? 당신은 아직도
를 기다리고 있습니까불어라, 불어라, 바람이 불어라, 길이 너무 멀다
바람을 맞으며 긴 귀로를 맞으며 앞으로 나아가다
가자 천산만수로는 아직 멀었다
산은 여전히 물길이 흐르고 있습니까? 당신은 아직도
를 기다리고 있습니까가자 천산만수로는 아직 멀었다
산은 여전히 물길이 흐르고 있습니까? 당신은 아직도
를 기다리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