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빌딩의 초보적인 디자인 방안이 이미 형성되어 건물은 구 청소년 활동 센터 등' 삼관' 건물과 하나가 되어 향후 민항 문화센터와 문화산업 집결구가 될 것이다. 지역위 서기 황부영, 구장 진정, 해방일보신문그룹 당위 서기, 사장 윤명화 등 지도자 * * * 와 함께 계약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