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운브는 허난성 정저우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번호판 허난성 A416E6의 마쓰다 세단을 몰고 이주노동자들을 들이받아 5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말을 몰고 이주노동자들을 치게 한 범죄 용의자 리팡팡(Li Fangfang)이 위험한 방법으로 공공 안전을 위협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2011년 6월 20일, 장춘에서는 마류운이 교통경찰에 협조하지 않아 출퇴근 시간에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