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의 기술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DPI(샘플링 속도) FPS(새로 고침 속도) 반환 속도
DPI(인치당 도트)는 인치당 픽셀 수인 반면 CPI는 (인치당 도트 수) 개수)는 인치당 측정 수입니다. 후자는 원칙적으로 마우스 성능을 측정하는 척도입니다. 즉, 마우스가 평평한 표면에서 1인치 움직일 때마다 컴퓨터에 몇 개의 명령이 전송되는지를 나타냅니다.
재생률 FPS는 마우스의 광학 엔진이 초당 프레임 속도로 마우스의 MCU(Micro Control Unit)에 피드백하는 매개변수 값입니다. FPS는 동적 비디오를 저장하고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정보의 양을 측정합니다. 초당 프레임 수가 많을수록 동작이 더 부드럽게 표시됩니다. 일반적으로 피해야 할 최소값은 30입니다. 일부 컴퓨터 비디오 형식은 초당 15프레임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반환율은 마이크로 컨트롤러(마이크로 컨트롤러 장치)에서 처리되어 호스트로 피드백되는 신호의 값입니다. 단위는 헤르츠입니다. 예를 들어, 반환 속도가 125Hz라면 MCU가 8ms마다 컴퓨터에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간단히 생각하면 됩니다. 500Hz는 2밀리초마다 전송됩니다.
추가 정보:
더글라사 센겔바트(Douglasa Sengelbart)는 1964년 스탠포드 대학이 후원하는 스탠포드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중 마우스를 발명했습니다. 아직 "마우스"라는 이름은 없었지만 새 장치는 두 개의 스크롤 휠이 있고 버튼은 하나뿐인 작은 나무 상자였습니다. 이는 롤러 구동 샤프트를 회전시켜 가변 저항의 저항을 변경함으로써 작동합니다.
저항 값의 변화는 변위 신호를 생성하며, 이 신호는 컴퓨터에서 처리되어 화면의 위치를 나타내는 커서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장치에는 쥐 꼬리처럼 긴 끈이 달려 있었기 때문에 더글라스 엥겔바트와 그의 동료들은 연구실에서 이를 쥐라고 불렀고, 그는 그러한 쥐가 널리 사용될 미래를 상상했습니다.
그래서 특허 출원 당시에는 "디스플레이 시스템 X-Y 위치 표시기"라고 불렸지만 사람들은 "마우스"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다고 생각하여 "마우스"라는 이름을 갖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