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진중약대 침술대학원생입니다. 저는 지금 천진시 중약연구원 부속병원 침술과에서 선생님과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병례를 쓰는 것은 중의내과의 입원 병례와 같습니다. 침술을 많이 해서 그 부분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병례는 당연히 입원할 때 병원 병례, 첫 번째, 주임 회진, 주치실, 그리고 매일의 병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퇴원 병례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큰 병례가 첫째다. 물론 일반적인 경우는 모두 적어야 한다. 무슨 이름, 성별, 등등
그 후 주소, 현병력, 과거병력, 개인사 등 알레르기 가족사가 있습니다.
체격검사, 서양의학의 관련 검사와 한의사 진단 중의 검사. 특수 병종에 대한 전문 검사도 있다.
진단이요. 보통 한의사와 서양 의학의 진단이 다 써요.
치료요. 한약을 열지 않으면 침술 처방을 써요. 어떤 경혈로 구성되어 있어요. 보법이나 설사로, 아니면 평보설사로, 아니면 무슨 소산불인지, 투천량이에요. 아무튼 가시뜸법 중 하나예요. 그리고 하루에 몇 번이에요.
마지막 서명.
일반적으로 우리는 분석을 쓰지 않는다.
주임이 회진을 할 때, 혹은 주치실 때 쓰는 것을 분석하면 선생님의 수준을 알 수 있다. 매일의 의사의 지시도 병례에 기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