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작사: 천신롱 작곡: 주천웅
가수: 주천웅
여름 내내
< p>슬픔 나아질 게 없네끝없이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운전
나 자신을 떠나는 기분
노래를 끝낼 수 없어
피곤하다 다크서클은 아직 남아있다
감정의 세계에는 피해가 불가피하다
아무리 황혼이 아름다워도 결국 어두워지기 마련이다
네 입에서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이별은 쇠처럼 단단하다
어둠 속에 뜨거운 태양이 있는 듯한 환상
황혼의 지평선
이별의 문장
사랑은 영원한 밤에 들어간다
네 눈에서 흘렸던 눈물을 아직도 기억한다
상심
혼돈 속에 눈물이 타오르는 환상이 있다
< p>황혼의 지평선행복과 기쁨을 끊어라
사랑은 환멸을 느꼈다
노래를 끝내지 못하다
피곤하고 여전히 멍한 눈
감정의 세계에서는 상처가 불가피하다
황혼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결국 어두워지기 마련이다
아직도 네 입에서 이별을 고했던 기억이 나네
이별은 철로 결심
있다 어둠 속 뜨거운 태양의 환상
황혼의 지평선
이별의 문장
사랑은 영원의 밤에 들어간다
아직도 기억한다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
상심
혼돈 속에 눈물이 타오르는 환상이 있다
Twilight Horizon
Cut off 행복과 기쁨
사랑은 환멸을 느꼈다
네 입에서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이별은 쇠처럼 단단하다
어둠 속 뜨거운 태양의 환상
황혼의 지평선
이별의 한마디
사랑은 영원한 밤에 들어간다
여전히 네 눈에서 흘러내린 눈물을 기억해
상심
혼돈 속에 눈물이 타오르는 환상이 있다
해질녘의 지평선
행복과 즐거움을 끊으세요
사랑은 환멸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