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판성. 임유진은 1998년 공안부에서 발생한 갱단 관련 사건을 다룬 드라마 '네버 렛 유 고(Never Let You Go)'의 등장인물이다. 항복한 갱단의 큰 형인 맹판성(孟求生)은 관대한 처우를 받고 1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