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평론의 집필 방식은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창진호'는 항미전쟁 당시 창진호 전투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그리고 에이드코리아.
1950년 10월 미군이 북한을 공격하고 우리 군인들이 압록강을 건너 항미원조전쟁이 시작된 이야기다. '창진호'의 등장인물은 모두 평범한 사람이지만 모두 훌륭한 마음을 갖고 있다.
양근사의 부대는 적을 여러 차례 공격했고, 최후의 진지에 자신만 남았을 때 폭발물 꾸러미를 집어 들고 적을 향해 돌진했다. '완수할 수 없는 과제가 있고,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고, 쓰러뜨릴 수 없는 적이 있다'는 신념으로 적과 함께 죽음을 맞이했다.
마오안잉은 지도를 손에 넣기 위해 미국의 폭탄에 의해 사망했다. "썬더"는 더 많은 사상자를 막기 위해 마커 폭탄을 몰아내고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의용병들은 '데드 이글 능선'에서 미군을 저지했다. 이들은 각각 강철총을 들고 영하 40도의 눈 속에 엎드려 절대 넘어지지 않는 '얼음 조각상'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