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 홍준은 홍준 조상이라고도 불린다. 소설 속 도교 홍준은 '홍원 조상'으로도 알려진 모든 선인의 조상이다. 홍원이란 하늘과 땅이 열리지 않고, 허공이 나뉘지 않았을 때의 우주의 본래 모습을 가리킨다. '홍준이 있으면 천국이 있다'는 말이 있다. 홍준의 조상이 판고라는 말도 있다(일부 도교에서는 원사천준의 조상이 판고라고 주장한다).
우주 탄생 초기에는 선천적인 혼원신이 있었다고 하는데, 먼저 정신의 구멍이 열려 점차 제정신이 됐다고 한다. 이 원령은 우연히 서곤륜에서 우주의 시작으로부터 유물을 얻었고, 수많은 생애 동안 수행한 끝에 원령의 공덕이 완성되었고 도교가 성취되었습니다.
확장 정보
세계는 하나가 아닌 다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주 역시 생성과 파괴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우주가 멸망할 당시 인간과 신, 악마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멸망했고, 진흙 속에 숨어 있던 지렁이 한 마리만 다행히 세상의 멸망을 피해 다음 우주가 열릴 때까지 살아남았다. 우리가 사는 우주입니다. 결국 지렁이가 된 것이죠.
조상 홍준은 사실 원양신이고, 원양신은 사실 판고의 원령이다. 판고는 하늘과 땅을 열었고, 산, 강, 해, 달, 섬 등 주변의 모든 것이 변했다. 그리고 별, 그리고 원양신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환생하게 하여 신과 부처가 열반에 도달하게 하고 원양신의 몸은 결코 재가 되지 않고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매 순간, 세상이 시작될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시작될 때마다 그분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타나실 것입니다.
바이두백과사전-홍준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