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대한민국의 유명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팀의 리드 댄서 중 한 명으로, 사랑스러운 외모와 발랄한 성격을 겸비해 '소녀시대'의 얼굴을 맡고 있다. ". 2002년 대한민국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2007년 8월 5일 소녀시대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 전 광고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았던 그녀는 풍부한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소녀시대 멤버 중 한 명이다. 그는 '너는 내 운명', '미스터 신데렐라', '사랑비' 등 인기 TV 시리즈에 직접 출연해 많은 상을 받으며 연기력도 호평을 받고 있다. 2013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후보에 올랐고, 같은 해 8월 린윤아는 한국 언론이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1위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