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친구"
가수: 양청린
단어: 이유웅
노래: 진영견
두송 혼합 재스민 바람
추억 속에 사랑받는 그 설레임
하늘이 붉고 부드럽다
가슴에 너의 얼굴이 떠오른다
이 도시의 미로에서 함께 살다
너의 이름을 언급하고도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다시 만나지 못했다
만지고 싶지만 만질 수 없는 설레임
어쩌면 우리는 당시 정말 어렸을지도 모른다
그 무지에서 각자의 하늘로 들어간다
서로 선택하라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데 그리움은
악수할 수 없는 이 익명의 친구
사실 제 집착은 여전히 집착입니다
너와는 상관없는 눈물 스스로 흡수
잡을 수 없는 손은 친척보다 더 친밀하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면
잃어버린 부드러움만이 가장 부드럽다
또 다른 꿈이 허사가 되었을 때
추억 속에 사랑받는 그 설레임
하늘이 붉고 부드럽다
가슴에 너의 얼굴이 떠오른다
어쩌면 우리는 당시 정말 어렸을지도 모른다
그 무지에서 각자의 하늘로 들어간다
그것이 서로를 선택하게 하는 것은 존중만이 아니다.
악수할 수 없는 이 익명의 친구
사실 제 집착은 여전히 집착입니다
너와는 상관없는 눈물 스스로 흡수
잡을 수 없는 손은 친척보다 더 친밀하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면
잃어버린 부드러움만이 가장 부드럽다
악수할 수 없는 이 익명의 친구
사실 제 집착은 여전히 집착입니다
너와 더 이상 연락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잡을 수 없는 손은 애인보다 더 길다
모든 것이 없는 경우
잃어버린 소유물만 가장 영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