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인터뷰에서 혜미와 윤백희가 부른 노래 '백조의 꿈'
윤백희가 입학 면접에서 부른 노래 'Bad Girl Good Girl'. 신입생 쇼케이스
삼동과 제이슨의 결투곡
제이슨과 필숙은 2AM의 '죽어도 놓을 수 없어'를 불렀습니다.
쇼케이스 무대에서는 필숙과 제이슨, 진국과 백희가 '누군가의 꿈'을 불렀다.
아이유는 기타를 치며 '비디오 킬드 더 라디오스타'를 불렀다.
일본으로 가다 학기 중 기린예대 학생들은 길거리에서 리원시의 '홍샤'를 불렀고, 비슈는 병원에서 '기다림'을 불렀다.
삼동은 '꿈꾸는 중'을 불렀다. "를 선보였고, 음악성 테스트 수업 시간에는 휘메이와 제이슨이 'Don't Go'를 불렀고, 산동과 필숙은 'Can't I Love You'를 불렀는데, 특히 이번 곡은 더욱 그랬다.
희미, 산동, 정궈, 백시, 필숙, 제이슨이 팀을 이루어 <드림하이>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