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빙만의 정글의 법칙 2019'가 방송되었으며, 비리비리에서 시청 가능하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2011년 10월 21일 대한민국 SBS에서 시작한 야외 챌린지 리얼 버라이어티 쇼이다.
김빙만이 이끄는 원시 야생 정글을 탐험하고 위험한 야생 환경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은 게스트들의 일상을 스토리와 하이라이트로 선보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도현이 내레이터를 맡는다.
가장 김병만 선생과 예술가들이 이끄는 프로그램은 평화롭고 아름다우면서도 무서운 위험이 무수히 도사리고 있는 정글, 사막, 산 등 야생 환경을 탐험하며 생존 도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위험한 야생 환경. 아티스트는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조건과 상황 속에서 모두의 지성과 신체적 능력을 모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서로의 힘이 되어주며 정글에서의 일상을 보여줘야 한다.
추가 정보: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24시간 추적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아티스트들의 남다른 면모를 볼 수 있어 시청자들은 우려됩니다. 정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생활환경 속에서도 캐릭터 매력을 선보이며 수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무인도나 정글 등 무인도를 방문하여 식량, 의복, 주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극한 상황에서 생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예능 포맷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시즌제로 방송되며, 매회 다른 배우들이 편성될 예정이다. 김빙만은 '빙관클랜'의 리더로서 7년 동안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왔다.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출연자들을 포용하고 역경을 이겨내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그는 멤버들과 제작진 역시 극의 룰을 지키고 엄격한 생존 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바이두백과사전-김병완의 정글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