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롱이 전장에서 부른 듀엣곡 '나의 대장, 나의 그룹'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것은 적어도 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동북쪽 전통 작품인 '작은 새해 인사'입니다.
지역 연대기와 민속 오페라에 기록이 있습니다.
가사 전문은
"작은 새해인사"
새해가 시작되는 정월입니다.
새해 첫날이군요
가정마다 상봉이 있군요
어린 스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어 eh yo yo yo eh yo yo yo hey, hey,
새 옷을 입어, hey, hey,
입어 새 옷, 안녕, 안녕.
음력 팔일에 봄이 오고,
새 며느리가 어머님 집에 사는데,
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시어머니 저랑
과일 두박스 챙겨가세요
시어머니 만나자마자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어,
박수 치며 웃어요, 하하, 에, 에, 요, 요,
손뼉을 치며 웃어요 하하하하하하하~.
이모가 우리 집에 오는데
뭔가 요리하자
돼지고기와 당면을 끓이고 그 작은 닭을 요리한다(큰 갈대꽃을 도살했다) 응
꼬마 닭이 버섯을 핥고 있네 에에요 요에에에요
이모가 제일 자랑스러워 에에에요 요, 요.
이모가 제일 자랑스러워요.
삼촌은 잘생겼고,
내 딸은 요정이고,
젊은 커플에게 정말 찰떡궁합이다
(사랑 백년동안) 시어머님 너무 사랑해요
잠깐만요 2월 2일(스물다섯일)이에요 어어어어어어어어어 에에에
(뭉쳐보내기) 버스 타고 돌려보내 에에에요요요
같이에보내 에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