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광중 앨범: 100가지 삶
작사: 종성후 음악: 노광중
온 세상이 멈추고 쓸쓸함
가자 해변에서 반딧불 세며 헷갈려
내가 원하는 삶이 왜 백가지나 되는 걸까
에 빠지고 싶지 않아 이 깊은 소용돌이
바다 전체가 부드럽게 흔들린다 나를 들어 올려
외로움은 나에게 자유를 주고 나는 이토록 망설임에 감동한다
어째서 수백가지가 있지? 내가 원하는 삶
가는 방법을 알려줄 사람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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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에 등을 돌릴 때마다
지구를 붙잡고
내가 사실 연약하다는 걸 깨닫고 감히 말하지 못한다
별하늘에 등을 돌릴 때
외롭게 더듬어
사랑은 점점 위축되어 알 수가 없어
끝없는 우주 속에서 내가 원하는 삶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바다 전체가 부드럽게 흔들리며 들어 올려진다
외로움은 나에게 자유를 주고 너무도 망설임에 감동
어쩜 내가 원하는 삶이 백가지나 있지
가는 방법을 누가 알려줄 수 있겠어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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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에 등을 돌릴 때마다
지구를 붙잡고
나는 사실 연약함을 깨닫고 감히 말하지 못한다.
별하늘에 등을 돌릴 때
외롭게 더듬어
사랑은 점점 위축되어 알 수가 없어
끝없는 우주 속에서 내가 원하는 삶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별하늘에 등을 돌릴 때마다
지구를 붙잡고
나는 깨달았다 사실은 연약해서 감히 말하지 못했다
별하늘에 등을 돌렸을 때
나홀로 꽃피우기
사랑은 점점 위축되어 가늠할 수 없어 밖으로
끝없는 우주에서 내가 원하는 삶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나의 백 가지는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야만 이해될 것이다
p>나의 백개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