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3월 9일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난 김태연(Taeyeon)은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이자 진행자이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다.
2004년 제8회 SM 청소년 가수 콩쿠르에서 1위에 올랐고, 대한민국 SM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8월, 가수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2008년에는 KBS 드라마 '홍길동' 주제곡 '만약'을 불렀고, 같은 해 12월에는 '들리나요'로 제23회 대한민국 골든디스크 대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1]. 2012년에는 황미잉, 서주현과 함께 소녀시대 서브그룹 '태티서'를 결성했다. 2013년에는 영화 '대명나라'의 주제곡 'Bye'를 불렀고, 같은 해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투표에서 9위를 차지했습니다[2-3]. "Set Me Free"라는 노래는 2014년 2월에 발매되었습니다[4]. 2015년 10월 8일 첫 번째 솔로 앨범 'I'가 발매됐다.
2016년 1월 제30회 대한민국 골든레코드 뮤직 어워드에서 iQIYI 글로벌 여성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으며[6], 2월 3일 SM 엔터테인먼트 'SM 뉴 프로젝트'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디지털 음원채널 'STATION'을 통해 신곡 'Rain' [7-8]이 공개됐다.
제시카 정(Jessica Jung)은 1989년 4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 배우, 디자이너입니다.
제시카는 2000년 친척 방문을 위해 중국으로 돌아가 SM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되면서 발탁됐다. 2007년 8월, 가수 그룹 소녀시대[1]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으며, 그룹 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연습생 생활을 한 멤버이다. 2009년 뮤지컬 '블론드'에서 처음으로 주연 '엘리 우즈' 역을 맡았다. 2012년 배우 최초로 '폭력적인 로맨스'에 출연해 같은 해 11월 28일 'How could' 편을 불렀고, 다시 한번 뮤지컬 '금발의 미녀'에 출연했다. 2]로 제7회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리얼리티 쇼 '제시카&크리스탈'에 출연해 자신의 브랜드인 BLANCamp를 론칭했으며 같은 해 9월 6일에는 공동 브랜드인 LI와 함께 광저우에서 첫 개인 팬미팅을 열었다. -닝; 제시카는 9월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회사 외 멤버 8명이 부적절하게 소녀시대에서 탈퇴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글을 올린 후 10월부터 단독 예능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16일, 그는 처음으로 디자이너가 되었고 레인 크로포드(Lane Crawford) 오픈 1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상하이로 갔다[6]. 2015년 1월 28일 제시카의 홍콩홍보는 같은 해 8월 6일 SM과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고, 원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와의 소속사와의 계약이 종료됐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8월 28일 회사를 퇴사하고 Dragon TV 프로그램 '리포팅 코치'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본토 예능에 데뷔했습니다. 10월 3일 저장 위성 TV 프로그램 'Nanxun 편'에 출연했습니다. 12도풍위'[9]. 2016년 1월 2일 Youku Tudou Music에서 다큐멘터리 'Singing with Myself'의 제시카 챕터가 공개되었고, 3월 2일에는 후난 위성 TV 프로그램 'Tian Tian Shang Shang'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Coridel Entertainment와 협력했으며 Xin Pai Hairun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1-13].
본명 이선규는 1989년 5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이자 진행자이자 걸그룹 멤버이다. 소녀시대.
이순규는 원래 아버지 소속사에서 9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고, 'TINTOP'으로 데뷔를 준비하던 중 소속사가 문을 닫으면서 데뷔를 하지 못했다. 2007년 아유미의 추천으로 한국 SM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가해 같은 해 8월 연습생이 되었고, 가수 그룹 소녀시대로 정식 데뷔했다.
2009년에는 예능 '청춘불패'에 출연했다. 2012년에는 예능 '청춘불패2'[1]에 출연했고, 같은 해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는 처음으로 출연했다. 2014년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에 참여했고, 같은 해 9월에는 예능 '룸메이트' 시즌 2에 합류해 정규 멤버가 되어 녹음에 참여했다. 12월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FM 데이트'를 진행해 '2014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부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5년 10월에는 '제17회 부천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를 맡았다.
황메이잉(티파니)은 1989년 8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으며,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이자 진행자이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다.
황메이잉은 2004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M 캐스팅 시스템' 오디션에 참가해 한국 SM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연습생이 됐다. 2007년 8월, 소녀시대라는 그룹으로 정식 데뷔했다. 2009년에는 'By Myself'로 제11회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최우수 OST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 권유리***와 공동 진행한 프로그램 '음악중심'이 '2011 MBC 방송연예대상' MC특별상을 수상했다[2]. 2012년 '음악중심'이라는 프로그램에 호스트로 합류했으며, 같은 해 4월에는 김태연, 서주현과 함께 소녀시대의 서브그룹 '태티서'를 결성했다. 같은 해 8월 29일에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삽입곡 '아름다운 그대에게 [4]'를 불렀다. 2013년에는 TV 시리즈 [5]의 주제곡 "One step"을 불렀습니다. 2015년 2월에는 TV 시리즈 'BLOOD' OST 'Only One'을 불렀다.
김효연(효연)은 1989년 9월 22일 대한민국 인천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 댄서, 진행자이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다.
2000년 대한민국 SM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오디션을 거쳐 연습생이 됐다. 2004년에 그는 중국 베이징으로 유학을 떠나 중국어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2007년 8월, 가수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2012년에는 예능 '청춘불패2'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1] 같은 해 10월에는 이혁재, 유선화, 이태민, 김종인과 함께 임시 유닛 그룹 유니크 유닛을 결성했다. 루한과 함께 'Maxstep'이라는 곡을 발표했다. [2] 2013년에는 댄스 프로그램 '댄싱9'에 멘토로 합류했다. [3] 2014년 7월 28일 서울에서 열린 '쓰촨성 인민정부 대표단 방한' 심포지엄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2015년 6월에는 개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효연의 밀리언 라이크'가 런칭되었고[5], 같은 해 7월에는 개인 도서 'HYO STYLE'이 출간되었다[6]. 2016년 1월에는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의 특별 진행자로 활약했다.
1989년 12월 5일 대한민국 고양시에서 태어난 권유리(유리)는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 배우, 진행자이자 소녀시대의 멤버이다.
2001년 국내 제1회 SM엔터테인먼트 서울 청소년 선발 대회에 참가해 '베스트 댄스상'을 수상하며 연습생이 됐다. 2007년 8월, 가수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2009년에는 음악 프로그램 'MBC 음악중심'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다수의 연말 축하 행사와 콘서트를 진행했다. 2012년 드라마 '패션왕'으로 배우 최초로 주연을 맡았고, SBS 연기대상 라이징스타상, 제4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 '노브레싱'은 2013년 10월 31일 개봉[1]했으며, 영화 '블링스타'를 부른 바 있으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인기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상.
최수영(수영)은 1990년 2월 10일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에서 태어났으며,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 배우, 진행자이자 걸그룹 걸스'의 멤버이다. 세대.
2000년 서울에서 열린 한국 SM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가해 발탁됐고, 이후 회사에 입사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에는 회사를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탤런트 오디션에 참가했고, 한국 그룹에서 우승한 뒤 일본 그룹 우승자 타카하시 마리나와 함께 여성 듀오 가창 그룹 루트0을 결성해 일본에 데뷔했다. 2003년 그룹이 해체되자 최수영은 SM으로 복귀해 연습생 생활을 이어갔다. 2007년 8월, 소녀시대라는 그룹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2년 배우로는 처음으로 드라마 '제3병원'에 출연했다. [1] 2013년 5월 드라마 '사랑작전팀: 시라노'에 출연했고, 같은 해 제7회 대한민국 SBS 연예대상에서 MC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드라마 '내 인생의 봄'에 출연했고, 이 시리즈의 OST '아네모네'를 부른 그는 이 시리즈로 '2014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윤아[1](윤아)는 1990년 5월 30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의 여성 가수, 배우, 진행자이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입니다.
린윤아는 2002년 대한민국 SM 엔터테인먼트(주)에 발탁되어 정식으로 SM 연습생으로 입사했다. 2007년 8월 5일 가수 소녀시대로 정식 데뷔했다.
2008년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고, 이 드라마로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09년 드라마 '거지는 왕자가 된다'에 출연했고 같은 해 드라마 '너는 내 운명'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TV 시리즈 '사랑비'[4]에 출연해 처음으로 1인 2역을 맡았다. 2013년 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했고, 2013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해 다시 1인 2역을 맡았다.
2016년 3월 11일 첫 솔로 싱글 '덕수궁 돌담길의 봄'이 발매됐다. [6]
서현(Seo현) [1]은 1991년 6월 28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 배우, 진행자이자 걸그룹 걸스의 멤버이다. ' 세대. [2]
2003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던 중 SM 엔터테인먼트 스카우트에게 발탁되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8월 가수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2010년 6월 드라마 '김수로'에서 '아파도 괜찮아' 편을 처음으로 불렀다.
2012년 2월 MBC TV 프로그램 '뮤직센터'에 합류해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같은 해 4월에는 소녀시대의 서브그룹 '태티서'를 결성했다. 김태연, 황미잉과 함께. 2013년 9월에는 SBS 드라마 '사랑'에 출연했다[5].
2014년 1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 첫 주연을 맡았고, 같은 해 11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했다. 7].
2015년 6월 24일 TV 시리즈 '기분과 따뜻함'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같은 해 11월 6일에는 중국 영화 '소. .. 흑인 팬과 결혼했다"[9].
2016년 1월 세 번째 뮤지컬 '맘마미아'에 참여했고, 같은 달 TV 시리즈 '스텝 바이 스텝: 리' 촬영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