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사곡: 차가운 그릇
노래: 한홍
더 이상
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이별할 때 약간 노란 날
어떤 사람들은 다시는 만나지 않을 운명이다
풋풋했던 그 얼굴들
나는 야자수의 잎을 집어 들었다
풋풋한 슬레이트 앞에
흘러가는 청춘들에게 제사를 지내다
그리고 무지했던 서약
바람이 노래하고 있다
그가 가본 곳을 부르다
어둠 속에서
꽃이 당신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고개를 돌리는 그 순간
저녁노을 같은 아름다운 웃는 얼굴
그것은
에서 열렸다봄날의 어느 계절
더 이상
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이별할 때 약간 노란 날
어떤 사람들은 다시는 만나지 않을 운명이다
풋풋했던 그 얼굴들
나는 야자수의 잎을 집어 들었다
풋풋한 슬레이트 앞에
흘러가는 청춘들에게 제사를 지내다
그리고 무지했던 서약
바람이 노래하고 있다
그가 가본 곳을 부르다
어둠 속에서
꽃이 당신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고개를 돌리는 그 순간
저녁노을 같은 아름다운 웃는 얼굴
그것은
에서 열렸다봄날의 어느 계절
음 ... ...
흘러가는 청춘들
그 무지한 서약
/song/57138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