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장나라의 지금 연예계 위상은 매우 높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때 장나라와 소유펑이 합작한 드라마 '무법공주'도 연예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것 같아요. 당시 장나라가 한동안 국내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존재였거든요.
한국 언론이 배우 장나라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노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흰색 긴팔 웨딩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묶은 채 베일을 쓴 채 꽃다발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비록 신랑의 얼굴은 암호화되어 있지만, 슈트를 입고 있는 신랑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장나라와 함께 서 있는 모습이 찰떡궁합을 이룬다.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야외 결혼식에는 6살 연하의 사진작가인 남편이 외부인이기 때문에 청첩장에도 “신랑의 신분은 공개할 수 없다”고 구체적으로 적혀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친지, 지인들이 공개한 사진과 사진에는 남성의 키가 크고 꼿꼿한 모습이 담겨 있으며,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현장에 들어가는 모습은 행복감이 가득하다. .
신랑은 양복을 입고 신부보다 조금 더 큰 키를 자랑해 몸을 굽혀 장나라에게 멋스러운 뽀뽀를 했다. 군중과 다양한 장면을 배경으로 커플이 키스를 하고 있다. 이렇게 행복한 장면을 기록하는 것은 두 사람에게 최고의 축복이다. 마치 결혼식의 매 순간이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처럼 비슷한 사진이 셀 수 없이 많다. 장나라는 내내 웃고 있었다. 그는 우아해야 할 때 우아해야 하고, 춤을 추어야 할 때 춤을 추어야 하며, 모든 사람의 영화에서 최고의 모습을 남겨야 합니다.
결혼식 현장에 모인 '대화부동산' 제작진을 비롯해 장나라의 업계 친구들도 대거 몰려 축가를 열창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상윤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외쳤다. 결혼식을 마친 후 장나라와 남편은 모든 친지와 지인들의 시선 속에서 달달한 입맞춤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 장나라 남편의 뒷모습을 보면 외국 남자 스타들 못지않게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이보다 더 나쁘지 않을 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