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의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일부 줄거리에서 지나치게 노골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김수현 소개 : 2007년 연예계에 입문했다. 2011년 첫 드라마 '드림하이'로 주연을 맡아 2012년에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TV 시리즈 '해를 품은 달'은 시청률 42.2점을 기록했고, 2013년 첫 영화 '그레이트 히든'에 출연해 2014년에는 TV 시리즈 ''에 출연해 관객수 696만 명을 돌파했다. 별에서 온 그대'로 한류드라마대상 최우수연기상, 도쿄국제드라마페스티벌 아시아 최우수연기상 등 많은 영예를 안았으며, 2015년에는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여우주연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2016년 촬영한 영화 '리얼'은 2017년 개봉했다. 연기 외에 2014년에는 난징청소년올림픽 개막식, 2016년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Tanyuan 고등학교와 중국 아동 청소년 재단에 제작되었습니다.
김수현의 사회활동: 1. 2015년 구세군 나눔냄비 발대식을 통해 가난한 가족들이 추운 겨울을 나도록 돕기 위해 쌀 11.1톤을 기부했다. 2. 2014년 12월 '사랑과 나눔'을 주제로 '별과 함께 더 나은 세상 만들기' 기부활동을 저소득층과 아동들에게 기부했습니다. 3. 2014년 11월 농촌, 어촌, 섬, 산간 지역 어린이들에게 케이크를 기부했습니다. 4. 2014년 7월 더페이스샵을 대신해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많은 학교 밖 도움에 사용되었습니다. 5. 2014년 4월 24일 세월호 침몰 지원을 위한 기부금이 전달되었습니다. 6. 2014년 4월 24일 중국 청소년 재단의 자선 활동에 기부금이 전달되었습니다. .2012년 11월 '돌고래 방생' 기부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김수현 새 드라마 '괜찮아 사이코패스'가 일부 구성에서 너무 노골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괜찮아 사이코패스'에서는 여주인공이 분장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의 몸과 여자 주인공 앞에서의 노출증의 알몸이 너무 노출됐다고 불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