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충칭 완성경제기술개발구 문화관광개발국 공식 웨이보 '완성문화관광'은 9월 18일 15시경 충칭에서 올림픽 도계풍경구 직원이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풍경구 4번 스피드스케이팅 라인을 타고 가던 중 역에 도착해 구조 과정에서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날 16시 20분, 구조에 실패해 사망했다. 현재 관련 부서에서는 명승지에 모든 스피드스케이팅 프로젝트를 중단하라고 명령했으며,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조사 분석 중이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충칭 완성 오르도비스기 공원에서 한 관광객이 고공 프로젝트를 하던 중 추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충칭완성구 관광국 직원은 레드스타뉴스 기자에게 이 사건을 확인하며 추락한 사람은 명승지 직원이며 여성이었다고 밝혔다. 그날 오후에 구조를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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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도 관련 명승지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기자는 고지대에서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오르도비스기 명승지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18년 10월 1일, '오르도비스기 절경지 극한도약 프로젝트'에서 놀던 관광객의 안전벨트가 갑자기 떨어졌다'는 짧은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완성경제기술개발구 선전부는 완성경제기술개발구의 면밀한 조사와 검증 끝에 직원의 부적절한 작동으로 인해 관광객 뒤에 있는 안전줄 안전 버클이 떨어졌다고 보고했습니다. 현재 관련 프로젝트는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완성경제개발구 선전부는 오르도비스기 풍경구와 기타 명승지의 특수 장비와 고위험 프로젝트의 안전 관리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히고 모든 명승지의 안전 관리를 촉구했다. 안전 생산의 주요 책임을 더욱 엄격하게 이행합니다. 또한 오르도비스기 풍경명승구에 관련 두 프로젝트인 익스트림 리프(Extreme Leap)와 부부징신(Bubu Jingxin)의 운영을 중단하고 관련 인력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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