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그렇네요~~작가의 취향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대사나 줄거리에 더 신경쓰는 편이에요~
많네요, 주요 내용은 적어 놓겠습니다~~< /p>
오다기리 호타루 - 칭리
대표작 : '손가락 온기에 대한 애착'('반지 이야기'라고도 함, 사악한 뛰어난 선배와 귀여운 후배에 대한 이야기)
신작: '회피할 수 없는 배신'(현재 연재 중, 이 바이두 포스트바에 연재 중~화려하고 잘생긴 남자가 많음)
야마네 아야노 - 섹시
대표작: "FINDER" 시리즈"("FINDER's Target", "Explorer's Wings" 등으로도 알려져 있음)
신작: "Crimson Curse" (현재 연재중인데 꽤 핫하네요~)
시미즈 스노우 - 감성
시미즈 작품의 줄거리는 다 좋고, H도 그 줄거리에 딱 들어맞네요~
명작 : 'LOVE MODE' (클래식, 두 쌍이 들어있지만, 사람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그 중 한 쌍의 전 애인~~)
신작: " ZE입니다"("ZE Spiritual Master"라고도 함) 이건 걸작입니다. 커플이 여러 개 있으니 어떤 쌍을 좋아할지 LZ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타테노 마코토 - 유혹
처음 보면 불편할 수도 있지만, 다테노의 후기 작품에서는 캐릭터를 좀 더 능숙하게 다루니까 그래도 괜찮아요~ 사실 여자 캐릭터보다 남자 캐릭터가 정말 훨씬 예뻐요
대표작 : 'Still You Understanding Me'(추격?)
신작 : '오늘 밤, 피에 입맞추다'(뱀파이어, 그런데 작년말인가 올해초였나)
추천하는 '컨트롤 방식', '마티니 전략 방식', '스팅거 화이러우 방식'(이 세 권이 칵테일 시리즈에 속한다. 사실 유사 삼인조의 시작을 다룬 책이 또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gt;_lt; 죄송합니다)
'청양의 꿈'(이전 초기 연재 재개, 다른 기사 'STEAL MOON'과 관련이 있지만 이게 더 나은 것 같아요~ ), 리즈가 더 많은 CP를 보고 싶다면 '뮤즈학원의 만남'도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