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현 정이한)은 1984년 1월 10일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중앙희극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본토에서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미스아시아 선발대회에서 최우수 연기상과 선샤인 활력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드라마 '결혼하자'2에 출연해 현대군극에서 샤샤 역을 맡았다. "매운 여군"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3. 2013년 2월 솔로 싱글 "사랑은 상처를 입힐 것입니다"4. 9월에는 고대 전설 드라마 "금비녀의 간첩"에서 대부금자희5 역을 맡았습니다. 2014년 도시 감성 드라마 '행복의 쌍황선'에 출연했다. 6. 2014년 9월 20일 웨이보를 통해 정식으로 이름이 정이한7로 변경됐다고 발표됐다. 같은 해 '신생불지공'에 출연했고, '나한고난' 유닛에서는 여주인공 진유윤 역을 맡았다. 8 2015년에는 '생사리핑' 실버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