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태연은 10대 시절 부동산 단체로부터 10억 원(600만 위안 이상)이 넘는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20년 동안 텔레비전 광고를 방송해 온 전통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부유한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KBS가 유명 개그맨들을 공개적으로 발기인으로 영입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은 태연 소속사 S.ME 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10억이 넘는다면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태연이가 돈 돌려받았으면 좋겠어요.
투자할 때 주의하세요. 연예인들도 사기를 당합니다. 모두가 금융 투자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서로의 기원을 이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