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완시성 감독의 '청춘불꽃'에 출연한 뒤부터 영화계에 종사해왔다. 그는 '십이밤', '라벤더', '강호강호'(2000), '유령세계', '항상 내 마음에', '미소녀 호위집', '유령세계'(2001), '유령세계'(2001) 등에 출연했다. 영혼은 잃지 않는다' 'Qi', '사랑의 별', '돈 절약 가족', 'Mr. Bitch', '황금계'(2002), '프라이드'(2003), '빅 브라더는 내 미녀를 사랑한다' ', '더 차지', '러브 인 더 건즈'(2004), '사이코'(2005) 등 그의 가장 최근 작품은 '상황이 변할 때마다'이다.
아, 그 그룹어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