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9일 이명박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의 한문 명칭을 '서울'로 바꾸고 '서울'로 표기하겠다고 밝혔다. "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 새롭게 결정된 한자 이름 '서울'은 '제1의 도시'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한문 명칭이 1월 19일 '서울'에서 '서울'로 공식 변경됐다. 오랜 세월 '서울'로 불리던 '서울'은 사라질 것이다. 중국 문서에서.
서울은 국제기준에 맞춰 명칭을 바꿨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중국인들은 워싱턴을 워싱턴으로, 런던을 런던으로, 모스크바를 모스크바로 부르는데, 모두 이 단어의 발음에 가까운 중국어 발음으로 표기돼 있다”고 말했다. 고대 이름대로 서울이라고 해서 많은 혼란을 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