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적교각, 자세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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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적교각은 지구 공전궤도면 (황도면) 과 적도면 (천적도면) 의 교각 (황적대거리라고도 함) 이다. 현재 지구의 황적교각은 약 23 26' 이다. 황적교각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작은 변화가 있지만, 변화가 적기 때문에 단시간에 무시할 수 있다. < /p>
지구의 자전축 (지축) 은 공전하는 궤도면과 66 34' 의 기울기를 이루고 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 사이의 이런 관계는 천문학과 지리학적으로 보통 그것의 여각 (23.44 도), 즉 적도면과 궤도면의 교각으로 표현된다. 지심 하늘 < /p>
천구 적도면과 황도면 사이의 23 도 반 < /p>
구에서는 황도와 천적도의 교각을 나타내고 황적교각 ('황적거리' 라고도 함) 이라고 불린다. 황도와 천적도의 두 교차점은 양자리 (양자리) 1 점과 천칭궁 (천칭자리) 1 점이라고 하며 북반구에서는 각각 춘분점과 추분점이라고 불리며, 함께 이분점이라고 한다. 황도에서 천적도에서 가장 먼 두 점은 게궁 (게자리) 의 첫 번째 점과 염소궁 (염소자리) 의 첫 번째 점, 즉 북반구의 하지점과 동지점이라고 불리며, 함께 2 ~ 2 점이라고 불린다. 2 ~ 점은 천적도에서 23.44 도 떨어져 황적대거리라고 하는데, 황각교각이 지심천구에서의 표현이다. < /p>
황적교각은 천구에서도 남북천극이 남북황극에 대한 편차로 나타났다. 천축은 적도면에 수직이고 황축은 황도면에 수직이다. 황적교각이 23.44 도라면 천극은 황극에 대한 편차도 반드시 23.44 일 것이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