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는 우성과 함께 요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고, 숙희는 피곤해서 잠이 들었지만 우성은 기차를 타다가 세상을 떠났다. 숙희는 매우 슬퍼서 기숙사로 돌아가 하루 종일 울었고, 그 후 친한 친구는 정말 더 이상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숙희에게 전화를 걸어 결국 숙희를 집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창희 아버지의 3 주년 효가 왔고 숙희는 또 슬퍼했다. 그리고 미미의 어머니가 또 투자를 하러 갔기 때문에 창희 엄마에게 작은 거실의 임대료를 돌려주기로 했다. 하지만 돈이 그렇게 많지 않아 난처했다. 큰아들이 이 일을 알고 나서 동생 몇 명을 모아 상의해 이 오래된 집을 팔았고, 아이들은 모두 팔기로 동의했지만 창희 엄마는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큰아들의 분석에 따라 결정했다. 그래서 그들은 옷을 싸서 출발할 준비를 하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배웅하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