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가산점이 계속 살을 빼면서 가산점 종목을 더 줄일 뿐만 아니라 가산점 점수도 더욱 규범화했다.
간쑤성은 전국 가산점 5 개, 간쑤성 지방가산점 4 개 등 9 개 가산점 종목을 취소했다. 주로 스포츠 특기, 오세이, 과학기술혁신대회, 성급 우수 학생, 예술특기 등이 포함됐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화교와 자녀, 귀교와 자녀, 대만성 수험생의 가산점 점수를 낮췄고, 상하이는 올해부터 10 점을 더하면 5 점으로 조정되고, 천진 간쑤 호남 등은 2023 년부터 10 점을 더하면 5 점으로 조정된다. 랴오닝 () 은 이전의 플러스 5 점에서 플러스 4 점으로, 해남 () 은 플러스 6 점에서 플러스 3 점으로 조정된다.
열사 자녀 가산점 정책은 시종 보류하거나 점수를 올리는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수능 가산점 정책이 재삼 살을 뺐지만 열사 자녀 가산점 정책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열사 자녀가 누리는 대우도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호남성에서는 열사 자녀, 자주취업을 한 퇴역 병사, 복무기간 중 2 등공 이상 또는 극장 (원대군) 이상 단위에 영예 칭호를 수여받은 퇴역 군인 등 3 개 전국적 가산점 종목 가산점 점수가 변하지 않았다.
간쑤 () 는 2020 년부터 열사 자녀가 수능시험에 합격할 때 문화수업이 플러스 10 점에서 플러스 20 점으로 조정된다. 흑룡강은 일반 수능, 성인수능에 참가한 열사 자녀가 문화수업 통시험 성적 총점을 기준으로 20 점을 더하겠다고 제안했다.
각지에서 수험생의 호적, 학적, 실제 재학 상황을 엄격히 심사하고, 공중등기, 인적분리, 위반모집, 위반차용 등을 엄금해야 한다. 비정상호적학적 이전, 호적학적 위조, 허위증명자료 발급 등을 통해 수능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법에 따라 엄숙히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