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소봉과 꽃만루 편미곡 (1 시 통곡)-채준타오
작사: 임일희
작곡: 덩지위
노래: 채준타오
가사:
햇빛이 전혀 비치지 않는다
약간의 먹구름
슬픔을 감추지 못하다
영리하지 않다. 우리는 바다에 떠 있는 것 같다
나무 펄프 한 자루가 건너편 해안에 닿지 않는다
눈물 한 방울
흐린 달
이 세상 좀 봐
항상 방향이 부족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거의
방해는 좀 더
곧 헤어질 국면
조금 더 뒤로
이 절벽은 무너질 것이다
어떻게 하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약간의 햇빛
행복
을 비출 수 없다먹구름이 슬픔을 가릴 수 없다
영리하지 않다. 우리는 바다에 떠 있는 것 같다
나무 펄프 한 자루가 건너편 해안에 닿지 않는다
눈물 한 방울
흐린 달
이 세상 좀 봐
항상 방향이 부족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거의
어쩔 수 없이 조금 더
너의 얼굴을 빨리 볼 수 없다
조금 더 뒤로
너에게 작별인사를 해야 한다
다음 생에 다시 만나지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