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까지 걸어가다
작사: 양왕 작곡: 노마오
가수: 강양탁마
달은 여전히 멈춰 있다 황야에서
점점 길어지는 너의 모습
멀리서 말발굽 소리가 들릴 때까지
널 부르는 노래가 여기저기로 퍼진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기러기 두 줄밖에 보이지 않는다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며 화장을 지운다
난간에 기댄 슬픔과 벽을 뒤덮은 상사병
밤새 잠 못 이루다 사랑의 길은 너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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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까지 너의 발걸음은 방황한다
내 생각은 너를 따른다 먼 곳으로
달빛 속에 그 눈물이 서리로 응결
그렇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고 가슴 아프게 만들고 싶어요
끝까지 방황하는 당신의 발걸음 세상의 모든 것
내 생각은 멀리까지 당신을 따라갈 것입니다
이생에서 당신과 결혼할 수 없다면 더블
나는 나비가 되어 다음 생에도 너를 붙잡아라
피아노의 줄을 끊고 내가 이혼하지 않았다고 불평
가을 물을 꿰뚫어 보되 사랑의 그물은 보지 말라
세월은 슬픔을 없앨 수 없다
하얀 눈도 우울을 가릴 수 없다
평야의 시든 영광으로 시간은 흐른다
그러나 세월은 서리로 변해
< p>하지만 수천 리 떨어져 있어도 너와 함께라면 좋겠어 찬주안지구 끝까지 너를 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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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까지 너의 발자취는 방황한다
내 생각은 저 멀리 너를 따라갈 것이다
달빛 속에 서리가 맺힌 눈물
보고 싶고 가슴 아프게 하는 건 바로 너다
네 발자취는 세상 끝까지 떠돌아다닌다
< p>내 생각은 멀리까지 따라갈 것이다이생에서 당신과 결혼할 수 없다면
다음 생에는 나비가 되어 당신에게 매달리겠습니다
세상의 끝을 헤매는 당신의 발걸음
내 생각은 멀리 당신을 따라갈 것입니다
달빛에 서리가 맺힌 눈물
당신을 그리워하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네 발자취는 세상 끝까지 떠돌다
내 생각도 저 멀리까지 따라갈 것이다
이생에서 너와 결혼할 수 없다면
In 다음 생에는 나비가 되어 네 옆에 앉으리라
다음 생에는 나비가 되어 네 옆에 앉으리라
/song/5919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