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이라고 하더군요
2009/10/01 15:13 KST
한차이잉과 린칠링은 '행복캠프'에서 서울을 홍보했습니다.
연합뉴스, 서울, 10월 1일(신화통신) 한채영과 임칠링이 중국 후난성 위성TV 예능 '행복캠프'에 출연해 서울을 홍보한다.
한채영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일 “한채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세 배우로 선출돼 오는 12일 방송되는 ‘행복캠프’에서 린칠링과 함께 서울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달 중순. 최근 서울 청담동에서 촬영을 마쳤다.
또한 BH 엔터테인먼트는 '행복대영캠프'가 지난 12년 동안 중국어권 예능 프로그램 중 최고 인기를 누리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차이잉은 방송에서 진행자에게 간단한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끝)
파일사진:한차이잉(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