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화, 166화, 167화.
관련 줄거리:
139회:
그림조를 만난 이치고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할로우의 힘을 이해하고 활용했다. 이치고의 가상화를 위한 유에의 훈련 시간은 11초였다. 이때,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현세계로 돌진한 오리히메 역시 부서진 세계에서 예상치 못한 적들과 마주하게 된다.
166화:
이치고와 그림죠의 전투가 곧 시작됩니다. 그림죠의 킹 보이드 플래시가 오리히메와 네로에게 영향을 미치려고 할 때, 이치고는 시간이 지나면서 흐려져 막아냅니다. 공격. 즐거운 그림죠도 가상의 이치고와 싸우기 위해 베는 검의 '표범왕'을 내놓았는데, 두 사람의 정신적 압박이 격렬하게 충돌하면서 공간이 일그러진 이치고의 힘은 알 수 없는 사이에 벌어진 것 같았다. 20개의 칼날.
167화:
끊임없는 탐식과 융합에 힘입어 마침내 아츄카스가 된 그는 자신의 타락을 막기 위해 황량한 휴코 문도에서 계속해서 자신의 종족을 탐식했다. 긴 세월 동안 그에게도 자신만의 파트너가 있었고, 마침내 병목 현상을 뚫지 못한 파트너를 먹으며 계속해서 성장해 나갔다. 하지만 그림죠는 지고 싶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 아니며, 동료 이치고를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추가 정보
관련 캐릭터:
Grimmjow:
Grimmjow Jakajak은 우크라이나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보고 과정에서 Ulquiorra와 Yami가 돌아왔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빈야궁으로 온 당시 그림죠는 우르키오라에게 쿠로사키 이치고를 그 자리에서 죽이지 못한 것에 대해 의구심과 불만을 표시했고 야미와 말다툼까지 벌였다.
이치고는 극도로 강한 의지로 '표범왕의 발톱'을 '천자금 참게츠'로 쪼개고, 이후 이치고의 검에 찔려 패배했고, 그림죠의 체력도 떨어졌다. 하늘에서 이치고에게 붙잡혀 천천히 내려왔습니다.
그림조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복귀검 형태에서 풀려났지만 여전히 싸움의 끝을 고집했다. 아무런 준비가 없자 갑자기 나타난 제5검 은노이트라가 낫을 휘두르며 목을 베고 땅에 쓰러졌고, 은이트라가 더 멀리 공격하려 하자 이치고는 그를 막아 목숨을 구했다.
바이두백과사전-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