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톰 작가 : 데즈카 오사무.
2. 데즈카 오사무(1928년 11월 3일 ~ 1989년 2월 9일), 남성, 본명은 데즈카 오사무. 곤충을 좋아해서 '데즈카 오사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필명, 일본 만화가, 애니메이션 제작자, 의학박사.
3. 1947년 만화 『신보물섬』은 일본만화의 서사방식을 정립하고 일본만화의 이념을 창조하며 신만화의 표현력을 크게 확장시켰다. 1952년 작품 '천둥소년'은 일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1953년 '리본나이트'는 세계 최초의 소녀만화로 인정받았다. 만화 작품 '불새'는 아직도 일반적으로 일본 만화계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4. 동시에 일본 만화가 최초로 보조제도와 기업경영을 도입한 인물이기도 하다. 1961년에 '곤충 제작 애니메이션부'를 설립하고 이듬해 일본 최초의 멀티 에피소드 TV 애니메이션 '아스트로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TV 애니메이션 '정글 킹' 》이 모두 이곳에서 탄생했습니다. 1973년 3억에 달하는 막대한 부채를 안고 종제작사가 파산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만화를 창작해 같은 해 『블랙잭』으로 전국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많은 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그는 일본 만화 산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산출물 가치 대부분을 애니메이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했습니다. 1983년 '아돌프 선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최초의 진지한 역사 만화 작품이었습니다.
5. 1988년 중일교류대사로 제1회 상하이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 참석해 옌딩셴과 완라이밍을 만났지만, 안타깝게도 같은 해 위암을 앓고 사망했다. 1989년 2월 9일, 일본 도쿄. 그의 나이 60세였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전쟁 후 일본의 정신적 세계 건설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데즈카 오사무의 평생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을 제정했습니다.
6. 2013년 12월 23일부터 2014년 1월 5일까지 일본 NTT DOCOMO 통신사가 '일본을 가장 대표하는 만화가'를 뽑는 대규모 투표를 실시해 10,75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44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