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첸의 2011년 새 앨범 타이틀곡 'Goodbye Goodbye'는 웨이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이런 슬픈 사랑노래를 통해 행복한 사람들 현대의 젊은이들은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잃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후회할 줄 안다.
혼자 일곱 번째 펜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