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쓴 민요 가사가 많다. 주운봉이 부른' 말 못하는 사랑' 을 예로 들자면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랑' 은 원래 시였는데, 시가 쓰여진 후 맹인 시인 주운봉이 이 시를 위해 곡을 작곡하여 또 한 곡이 되었다. 시로 2011 년 11 월 3 일' 말 못하는 사랑' 이 2011 년 인민문학상 시가상을 수상했다. 노래로 2010 년 9 월 11 일 발표된 주운봉' 소와 양이 하산' 앨범에 수록됐다.
노래 제목: 말 못하는 사랑
소속 앨범: 소와 양이 하산
출시일: 2010-09-11
노래 원창: 주운봉
채우기
단어: 주운봉
스펙트럼
곡: 주운봉
가사:
자수가 지쳐서
소와 양도 하산했다
우리는 우리 집과 몸에 불을 지폈다
빨간 배꼽 풀기
눈송이 한 대를 뿌리다
천하의 모든 물이 네 눈에 끓는다
창 없음 조명
아무도 가는 중
우리 나무침대만 노래를 부르며 행복하다고 합니다.
제 가장 사랑하는 여동생요
내 사랑하는 언니
나의 가장 불쌍한 황후 우리 집 옆에 있는 배추
날이 곧 다가온다
과일도 잘 익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상대를 수확한 것은 이때부터 원한이 바다와 같다
그 이후로 당신은 당신의 미래로 갑니다
그 이후로 나는 내 미래로 간다
이때부터 서로의 꿈속에서 허황된 배회
너의 미래를 헤매다
내 미래를 헤매다
물속을 헤매고 불 속을 헤매며 뜨거운 열기를 기대하며
더 좋은 사람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아름다움을 고대하는 사람
지난날 우리 영혼이 들러붙어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돌아옵니다
더 좋은 사람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더 아름다운 사람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의 옛 영혼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더 좋은 사람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더 아름다운 사람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의 옛 영혼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