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한국 배우 김소연()은 1980년 11월 2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2006년에 동국대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 <미스터 공룡>으로 데뷔해 1997년에는 <예스터데이>로 주연을 맡아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 '캠퍼스 변신'으로 제18회 대한민국 청룡영화제에 초청됐다. 1998년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해 SBS 연기대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2000년 4월 '이브의 유혹'에 출연해 MBC 연기대상에서 서잉메이 역으로 인기상을 받았다.
추가 정보:
연기 경험
1997년 1월 18일 "예스터데이"에서 여주인공 성회 역으로 주연을 시작했습니다. 캠퍼스' '변신'은 스크린에 처음 등장해 제18회 대한민국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
1998년 3월 2일 '순풍산부인과'에서 겉모습은 쿨하고 오만하지만 속은 순진한 아이 같은 주치의 우수연 역을 맡아 인기상을 수상했다. SBS 연기대상에서.
2002년 12월 5일 '삼총사'(일명 '서울생사')에서 지적이고 총명한 여성 기자 최희영 역으로 출연했다.
2003년에는 중국 최초의 도시 로맨스 영화 '비행하는 아름다운 나비처럼'을 촬영하기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의상 디자이너 역을 맡았다.
2005년 9월 21일 '소나기'에 출연한 '소나기'의 시청률은 저조해 연예계 공백기 2년여를 시작했다.
바이두백과-김소연